2년 만에 천만 영화 탄생…’왕과 사는 남자’ 역대 34번째 돌파

개봉 31일째·사극 영화 4번째…유해진·박지훈 열연에 따뜻한 서사 호평

단종의 최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이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관객 수 천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천만 영화다.

극장 관객이 전체적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국내 개봉작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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