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Monday, September 15,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미국

‘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우…실종자 수색 중단

by Newswave25
July 13, 2025
in 미국, 미국/국제
Reading Time: 1 min read

참사 이후 9일째 실종자 여전히 160여명

막대한 인명피해를 낸 미국 텍사스 홍수 참사 지역에 또다시 폭우가 내려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 기상청(NWS)은 13일 텍사스 중부 내륙 지역을 일컫는 ‘힐 컨트리’에 이날 오후 7시까지 홍수 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생한 홍수 피해 지역인 과달루페 강 일대를 비롯해 대도시인 오스틴과 샌안토니오의 서북쪽 내륙 일대가 이날 오전부터 홍수 영향권 안에 들었다.

NWS는 이 지역의 강수량이 평균 51∼102㎜가량, 일부 지역에서는 305㎜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 지난 24시간 동안 152∼254㎜의 강수량이 보고된 곳도 있다.

기상 예보관들은 이번 호우가 지난주 참사를 일으킨 폭우보다는 강도가 약할 수 있지만, 이미 큰 피해를 본 지역의 지반이 매우 취약한 상태일 수 있다며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학자 올랜도 버뮤데즈는 “오늘 내리는 비는 빠르게 토양에 침투해 모든 것을 떨어져 내리게 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에 말했다.

과달루페 강 일대에는 다음 날 오전까지 홍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기상 예보관들은 주민들에게 침수된 도로나 다리 위를 운전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과달루페 강 수위는 이날 오후까지 범람 기준보다 약 1.5m 높은 4.6m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 당국과 경찰은 커빌 시내 일부 도로 교통을 통제했으며, 주민들에게 더 높은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악천후로 인해 과달루페 강 일대에서 전날까지 8일간 이어진 실종자 수색 작업은 이날 중단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던 수색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 대피령을 받았다.

지난 4일 과달루페 강 상류 지역에서는 폭우가 시작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강물이 8∼9m 높이로 불어나면서 강변의 주거지와 어린이 캠핑장 등을 휩쓸었다.

이후 당국은 헬기와 구명보트, 드론 등을 이용해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하는 한편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했다.

강물이 범람할 당시 강 상류 인근 숙소에서 머물던 캠프 참가 어린이 36명을 비롯해 129명이 숨진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으며, 실종된 160여명의 행방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Tags: 텍사스폭우홍수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미국

“다 쫓아내겠다면서”…트럼프 이민규제 뒷걸음에 지지층 분노

September 14, 2025
국제

미대학 합격했는데…트럼프 빗장에 유학생 수천명 입학 차단

September 14, 2025
경제

트럼프 관세 부메랑…기업들, 비용·불확실성 증가에 채용중단

September 14, 2025
경제

미 가상화폐 거래소 제미니 상장 첫날 주가 14% 상승

September 12, 2025
미국

美하원서 한미일 의회대화·한국계 이산가족등록 법안 발의

September 12, 2025
미국

찰리 커크 암살범, 한때 장학생이었다가 정치성향 강해져

September 12, 2025
https://youtu.be/rztZk_TI88c?si=DAkOcSvAbUOzyBYZ

Wave25tv

Currently Playing

긴박했던 석방 협상 막전막후…외교 장·차관 이례적 동시 방미

긴박했던 석방 협상 막전막후…외교 장·차관 이례적 동시 방미

영상

태어난 곳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트럼프 출생시민권 논란

영상

[언니들의 슬기로운 이민생활] 언슬이생 0회 첫만남 아이엠그라운드

영상

[인터뷰] BIG OCEAN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나요

영상

나도 모르게 매일하는 잘못된 자세, 허리와 척추를 망가뜨립니다|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