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 ’그리스도의 군사’ 살인 사건 예비 심문 열려…

피해자 고문/ 폭행 영상 및 관련 문자메시지 증언돼

10월 셋째주 뉴스 브리핑

지난달, 귀넷카운티 한인타운인 둘루스의 한 사우나 주차장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한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예비심문(preliminary hearing)이 19일 오후, 귀넷카운티 법원 2-C에서 열렸다. 귀넷 카운티의 안젤라 카터 강력반 수사관은 귀넷 ‘공포의 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한 증거들을 공개하며 이 사건의 조사가 진행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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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그리스도의 군사’ 살인사건 예비심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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