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언론사 3곳 아시안기자협 ‘커뮤니티 어워드’ 수상

아시안기자협회 ‘2022 커뮤니티 어워드’ 수상자들과 행사 관계자들. 사진=Newswave25

3.16 스파총격사건 심층 보도… AAPI 증오범죄 심각성 알려

아시안기자협회(AAJA, Asian American Jounalists Association) ‘2022년 커뮤니티 어워드’에 한인 언론사 애틀랜타 한국일보, 애틀랜타 중앙일보, 애틀랜타 K가 선정됐다.

AAJA 말리카 칼링갈 애틀랜타 지회장은 27일 오후 2시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본부를 대신해 애틀랜타내셔널 어워드를 전달했다.

칼링갈 지회장은 “한인 로컬 미디어가 2021년 3월 발생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보도를 심도있게 다뤄 지역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AAPI 인종적 편견과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웠다”며 “ AAJA를 더 좋게 만들고 저널리즘에서 AAPI를 강화한다는 우리의 사명에 크게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AAJA 어워드는 1987년부터 저널리즘의 우수성을 인정해 사려 깊은 보도, 철저한 보도 및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제공한 회원들에게 수여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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