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융자·법률 등 20여 업체 참여…네트워킹 활발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가 주최한 ‘2026 스폰서 네트워크 데이 & 엑스포’가 23일 오전 10시 둘루스 소재 The 1818 Club에서 개최됐다.
GAKARA는 조지아 지역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의 협력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업계 네트워크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주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 금융, 보험,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업체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과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브리지웨이 렌딩, 프라임 홈 론즈, 올사우스 홈 인스펙션, 애틀랜타 플로어링 등 총 2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변호사, 건설 및 리모델링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주최 측은 “이번 엑스포는 한인 부동산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참석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이첼 김 회장은 “오랫동안 회원들과 스폰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온 끝에 이번 엑스포 형식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중개인을 중심으로 한 회원들이 융자, 건축, 법률, 블라인드, 방역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폰서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최신 시장 트렌드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업계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경품 이벤트와 점심 식사도 함께 제공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GAKARA는 정기적인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조지아 한인 부동산 업계의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