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들, 우크라이나 돕기 나섰다

우크라이나 모금 기자회견
우크라이나 돕기 기자회견 참석자들. 왼쪽부터 박평강 지휘자,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홍기 한인회장, 송지성 교협 부회장, 김종민 교협 서기. 사진=newswave25

3월말까지 모금 진행, 19일 자선음악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애틀랜타한인 교회 협의회(회장 김상민),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 등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받는이들을 위한 긴급구호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1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은 교회협의회 서기 김종민 목사의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를 시작됐다.

이어 이미셸 정무 부회장은  “세계 각국의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애틀랜타 한인동포들과 함께 3월 말까지 특별 모금을 전개해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정무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은  메트로시티은행(은행 고유번호 061120686/ 계좌 번호 2415495)을 통해 한인회 우크라이나 돕기 계좌(THE KOREAN ASSOCIATION OF GREATER ATLANTA INC)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은 “한국전쟁에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오늘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면서 “전쟁으로 불행한 사태를 맞은 우크라이나 돕기에 동남부 각 한인회에 동참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신포니아(상임 지휘자  박평강)가 ‘평화’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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