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뱅크, 묵은서류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

‘서류파쇄 이벤트’를 진행한 프라미스원뱅크 윤혜리(오른쪽 두번째) 부행장과 행사 관계자들.

서류파쇄 이벤트 둘루스 지점에서 열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그동안 처리하기 곤란했던 묵은 개인 서류들을 파쇄 전문 업체 DDS(Document Destruction Services, Inc.)가 차량을 동원해 안전하게 처리했다.

은행 측은 “매년 열리는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 이벤트로 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 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들뿐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뜨거워  서비스를 진행하는 우리도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미스원뱅크는  이날 참가한 고객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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