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Fort Stewart)의 폴 R. 스미스 교육센터(Paul R. Smith Education Center)가 20일 오전 수상한 소포 신고가 접수되면서 긴급 대피했다.
포트 스튜어트 제3보병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교육센터에서 수상한 소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관계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건물 이용자 전원을 즉시 대피시켰다.
현재 군 기지 응급대응팀과 폭발물 처리 등 관계 기관이 현장에서 해당 물체를 조사하고 있으며, 교육센터는 임시 폐쇄된 상태다.
군 당국은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건물을 대피시켰다”며 “응급 서비스가 현장에서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수상한 물체의 정체나 위험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상자나 추가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교육센터의 정상 운영 재개 시점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군 당국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포트 스튜어트는 조지아주 남동부 리버티 카운티에 위치한 미 육군의 주요 기지로, 교육센터에서는 장병들의 학위 과정과 직업교육, 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