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로 열린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과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의 공연에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사진=Newswave25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왼쪽 두번째)과 귀빈들의 송편 포퍼먼스. 사진=Newswave25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고동균 부원장(왼쪽)과 어린이가 전통 악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Newswave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