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으로 이국자, 권명호, 이주배, 이창섭 등 자문위원과 썬박 회장, 이창향 사무총장. 사진=조지아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조지아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가 지난 7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임원진과 자문위원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이창향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썬박 회장의 인사와 환영 및 이사회에서 통과된 회비, 집행부, 행사와 예산 등을 설명하고 세계한상대회 유치에대한 결관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썬 박 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재도약을 위해서 자문위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4월10일 개최예정인 골프대회에 협력을 당부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