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외선거 참여 서상표 총영사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가 27일 오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사진=newswave25

운전면허증+사진첨부된 국적확인 서류 지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 동남부 6개주 중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시작됐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마련된 재외선거 투표소는 27일(수)부터 시작해 4월1일(월)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투표 첫날 27일, 오전 9시 20분경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 내외가 투표소 현장을 찾아 투표한 후 참관인, 진행요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표시 준비물은 재외선거인의 경우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 확인 신분증명서,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와 국적확인서류(원본), 국외부재자의 경우 신분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

한편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ok.nec.go.kr) 및 외교부·각 공관의 홈페이지나 게시판에서 확인가능하고 자세한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정책·공약마당 사이트(https://policy.nec.go.kr)에서 볼 수 있다.

투표장소: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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