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조지아 가장 영향력있는… 한인 5인 선정

조지아 아시안상을 수상한 김백규(맨 왼쪽)회장, 미쉘 사무총장이, 루시 멕베스 연방하원의원,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

조지아아시안타임스(GAT, 대표 리 웡)가 주최한 ‘2023 가장 영향력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 갈라를 지난 14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선정한 수상자 25명 중김백규 애틀랜타 아시안 혐오범죄 한인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샘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홍수정 주하원 공화당 의원, 미쉘 강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 사무총장, 에이미 정 변호사, 폴 오 귀넷상공회의소 공공정책 지역사회 문제 디렉터 등 5명의 한인이 포함됐다.

GAT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지역사회 봉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계 미국인 25명을 선정해 갈라 행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기조연설은 루시 맥베스 조지아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이 맡았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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