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류마감 이메일 접수(atlanta@mofa.go.kr)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일반직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채용한다고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담당업무는 문화·홍보, 동포업무, 사건·사고 지원등을 담당하게된다.
자격요건은 미국에서 기간에 관계없이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한국어/영어 의사 소통 가능자 및 컴퓨터 활용능력이 우수하고 공관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으며 미국체류 및 신원조사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개인정보제공 및 이용동의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미국내 체류자격 증명서 사본, 경력 또는 재직증명서 사본 1부, 각종 자격증 사본 등이다.
서류 마감은 오는 28일 밤12시(애틀랜타 현지시간기준)이며 이메일 접수(atlanta@mofa.go.kr)만 가능하다. 채용 응시원서 접수시 지원서 및 자격증 사본 등 모든 내용을 pdf파일로 만들어 “일반직 행정직원 지원(지원자 성명)”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첨부해야 한다.
한편 선발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대면 또는 화상)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시 통보는 8-9월 중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