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학생, 미 건국 250주년 기념 북마크 챌린지 전국 우승

6-8학년 부문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의 8학년 에덴 페델

미국 건국 250주년(America 250)을 기념해 열린 전국 학생 대상 ‘북마크 디자인 챌린지’에서 조지아주 8학년 학생이 전국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국 전역의 K-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에게 미국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미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한 손그림 북마크 작품을 제출했다.

우승자는 학년별 3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K-2학년 부문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의 1학년 아이리스 장, 3-5학년 부문은 플로리다 잭슨빌의 3학년 마거릿 맥컬, 6-8학년 부문은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의 8학년 에덴 페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심사는 미국 세컨드 레이디인 우샤 밴스와 미국 국립예술기금(NEA)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창의성, 예술성, 주제 표현력을 중점 평가했다.

우샤 밴스 세컨드 레이디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예술은 미국 역사와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어린 세대의 상상력과 애국심을 키우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수상작들은 올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와 2026 세컨드 레이디 여름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된다.

세 명의 전국 우승 학생들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에 초청돼 특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의 에덴 페델 학생의 수상 소식은 지역사회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으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무대에서 조지아 학생의 창의성과 재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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