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뉴스웨이브25 11월 둘째주 뉴스 브리핑
1. 한인 존 박 후보가 7일 실시된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내달 5일 런오프(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박 후보는 1위로 선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변이 없는 한 결선 승리가 예상되고 있어 조지아 역사상 첫 한인시장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2. 존스크릭 소재 일라이 약국(ELI Pharmacy 대표약사 제니퍼 홍)이 ‘셀스토리(CellStory) 플러스 메조케어 프로그램’ 무료 체험단을 오는13일(월)부터17일(금)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선,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 전문 약국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 4주 동안의 트리트먼트를 통해 안티에이징, 피부 탄력, 미백, 주름 개선 등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제니퍼 홍 대표약사는 이 행사를 소개하며 40대-80대 여성을 대상으로 10명의 1차 무료체험단을 선별해 스킨분석 상담을 비롯해 셀스토리 스킨케어 1회(260달러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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