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니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2026 조이너스 설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정성껏 세배를 올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직원들에게 세배돈을 건네며 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강지연 본부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신 것이 조이너스 데이케어와 홈케어의 새해 소망”이라며 진심 어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특별 초청 공연에서는 이창우 연주자가 찬양곡 ‘은혜’로 무대를 시작해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곡 다섯 곡 이상을 연주했다. 이 연주자는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앵콜 무대까지 선사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진행된 ‘가족 오락관’ 시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게임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렸다.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공동체의 정이 한층 깊어졌다.
점심 시간에는 떡국을 비롯해 생선구이, 전 등 정성껏 준비한 설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따뜻한 식사와 함께 이어진 담소는 마치 한 가족이 모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2026 조이너스 설 잔치’는 전통과 사랑이 어우러진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