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 씁쓸한 마무리…

정기총회 무산, 클로즈된 은행 체크북? 전달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마지막 정기총회및 이사회까지 무산되며 파행 속에 막을 내렸다.

한인회는 오후 2시, 2021년 4분기 이사회(이사장 김영배)를 개최하려 했으나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열리지 못했으며 이어 오후 3시 차기 이홍기 회장 인준을 위한 정기총회도 총회 구성 요건을 채우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정기총회에는 100명의 회원이 참석해야 성회가 되지만 이날 배기성 인수위원장과 오영록 전 한인회장, 김윤철 회장 등 소수 관계자들만이 참석했다.

이로써 김윤철 회장은 결국 정관에 규정된 임기 종료 절차도 지키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으며 이 자리엔 이홍기 차기 한인회장도 불참했다.

이날 김윤철 회장은 배기성, 오영록 인수위원들에게 이미 클로징 된 한인회 은행 어카운트 체크북과 회관 열쇠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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