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남부지회, 7일 제11대 회장 선거 공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를 오는 7일(토)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3761 Venture Dr. Conference Room(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후보 등록 공고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장경섭(62) 후보가 단독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장경섭 후보는 해병대 사관 73기 출신 예비역 중위로, 현재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제10대 미남부지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향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도전하게 됐다.

장 후보는 “향군이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미남부지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젊은 층을 영입하고 기존 회원들의 경륜과 경험을 잘 융합해 조직을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1대 미남부지회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박효은 위원장을 비롯해 송지성, 배기성, 전재섭, 강신범, 차진호, 한상민 위원과 박청희 간사 등으로 구성돼 선거 절차를 관리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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