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총영사, 샬롯 3·1절 행사 참석…참전용사에 메달 수여

샬롯 동포와 소통…3·1절 행사·간담회 진행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3월 1일 샬롯한인회가 주최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참석한 동포와 한글학교 학생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총영사는 6·25 참전용사 월터 L. 패짓과 롤랜드 벨레테테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샬롯한인회는 고령의 두 참전용사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김해곤(샬롯한인회 기획팀)의 진행으로 ‘샬롯 교민과 함께하는 총영사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이준호 총영사와 손소정 동포영사가 참석해 샬롯 지역 동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영사는 영사관의 주요 업무와 동포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교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민들도 한인사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김대환 부총영사는 컬럼비아한인회가 주최한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를 대독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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