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결의안 발표·실리콘밸리 VC 참여
차세대 창업가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본부의 승인과 후원으로 열리며,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LA 등 해외 각국 지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첫날인 9월 1일에는 조지아주 의사당에서 월드옥타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조지아주 하원 결의안이 발표된다.
이어 진행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서는 실리콘밸리와 애틀랜타 지역의 벤처캐피탈(VC) 관계자와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최신 동향과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패널 토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서밋 2부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둘째 날인 9월 2일에는 Bear’s Best Golf Club에서 참가 경제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열린다. 골프대회를 통해 국내외 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시총회에서 썬박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회원들이 지난 4개월 동안 최고의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박효은 명예회장은 “2010년 애틀랜타에서 한국 국회의원 25명과 무역인 300여 명이 참석한 한미 FTA 비준 촉구 및 미 경제인대회를 개최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이번 행사 역시 애틀랜타 지회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썬박 지회장은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창업 생태계를 애틀랜타와 미 동부 지역에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을 준비했다”며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한 차세대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인 경제인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678-200-7454)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