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점과 검버섯, 무료로 빼드렸어요”

미드림 스킨케어 65세이상 시니어 80여명 시술…

둘루스 소재 강영원 내과 안에 위치한 ‘미드림 스킨케어(원장 김경민)’가 65세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했다.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0여명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얼굴의 점 , 검버섯 등 잡티를 무료로 제거하는 시술을 했다.

김경민 원장은 “재능기부로 8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얼굴의 점, 잡티제거, 비립종, 사마귀 등을 무료로 빼드렸다”면서 “시니어들의 얼굴을 예쁘게해드리려고 준비했다. 시술 후 굉장히 좋아하셔서 힘들었지만 보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원장은 스킨케어와 경락 분야에 3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한국 특수미용경락학술원의 ‘최고 피부관리사 대상’, 피부미용 올림픽대회 수상, 국제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얼굴 및 바디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 업소의 영업시간은 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화,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문의: 678-85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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