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0 출구 인근서 사고…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애틀랜타 도심을 지나는 I-75/85 북행선에서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3일 오전 I-20 출구 인근 I-75/85 북행선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다 주행 중이던 차량에 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부상자를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했으며, 현재까지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등 위법 행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 오른쪽 차로 1개를 통제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I-75/85 북행선 I-20 출구 일대에서는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부상자의 신원과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남성이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게 된 이유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