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샬롯한인재림교회…여권·공증 등 민원 접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 25일(수)=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6일(목)=오전 8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장소는 샬롯한인재림교회(3120 Sam Newell Rd., Matthews, NC 28105)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공증 등) ▲위임장 및 공동인증서 발급 신청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 ▲국적 관련 업무(국적상실·이탈 등) ▲사증(동포비자 등) ▲가족관계 등록(혼인·출생 신고 등)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 신청 ▲한국 운전면허 관련 공증레터 및 면허 갱신 신청 등 다양한 민원 업무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모든 업무가 ‘접수’만 가능하며, 여권이나 각종 증명서, 공증 결과 등은 추후 우편으로 발송된다.
총영사관은 방문자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샬롯 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예약 시에는 예약자 이름, 방문 날짜와 시간, 희망 업무, 연락처를 알려야 하며 1인 1예약 원칙으로 운영된다.
민원 신청 시에는 유효한 여권과 체류 신분 원본(영주권 또는 비자)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복수국적자의 경우 미국 여권과 출생증명서 원본도 함께 가져와야 하며, 미성년자의 민원 업무 대리 신청 시에는 부모의 유효한 여권과 체류 신분 서류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민원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하며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다. 우편 수령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송봉투와 우표(Priority Mail Express 약 32달러 상당)를 미리 준비해 방문해야 한다.
여권 신청자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2매(3.5cm×4.5cm)를 준비해야 하며,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공되지 않는다.
여권사진 규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여권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영사는 샬롯과 인근 지역 동포들이 애틀랜타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필요한 영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회영사 업무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샬롯 한인회 남사라 회장(803-523-0060), 김기정 홍보팀장(910-206-0742)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404-522-1611)으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