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금 5만2천 달러 결실…차세대·교회 연합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함께한 ‘다니엘기도회’ 해단식이 지난 5일 오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비전홀에서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지성겸 목사(프라미스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역 교회 목회자와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의 결실을 나누고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도회 전체 나눔’ 순서에서는 지성겸 목사가 다니엘기도회 전반을 돌아보며 의미를 정리했고, 윤종민 목사(섬기는교회)가 재정 결산과 사역 보고를 전했다.
손정훈 목사는 참여 현황을 공유하며 이번 기도회가 지역 교회 연합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보고에 따르면, 온라인과 현장을 합산한 헌금은 총 5만2,110달러로 집계되며 사역의 결실을 더했다.
이 사랑의 헌금은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최재휴 목사), 클락스톤 난민선교 씨티호프(김재현 목사), 발달장애인 ‘더숲’(김창근 목사), 원미니스트리(장진원 목사), 디딤돌선교회(송요셉 목사), 스미스 교도소 선교(김철식 선교사), 브니엘선교교회(김재철 목사), 함께가는 사람들(김정희 전도사) 등 8단체에 전달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장년·청년·어린이 사역별 기도회 피드백도 이어졌다. 청년·어린이·장년 대표 목회자들이 각각 참여해 현장 반응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예배·행정, 영상 등 분과별 피드백을 통해 준비 과정의 보완점과 향후 연합 사역의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은택 목사(슈가로프교회)의 인도로 서로를 축복하는 찬양이 이어졌으며, 손정훈 목사(KCPC)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우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 연합 사역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