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국제공항, 새로운 규정…여행자 안전 우선

연중무휴 24시간… 지난 22일부터 시행

애틀랜타의 주요 국제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은 지난 2월 애틀랜타 시의회의 통과를 거쳐 시행되었으며, 공항 내부의 접근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승객, 직원, 승객을 만나거나 인사하는 개인”으로만 접근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항은 시의회 법안에 따라 지난 22일 부터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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