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통큰 후원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애틀랜타한인회에 1만달러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newswave25

조중식 회장 상임고문 의장으로 위촉… 1만달러 쾌척

조중식 호프웰 이터내셔널 대표는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에 써달라며 애틀랜타한인회 (회장 이홍기)에 발전기금 1만달러를 쾌척했다.

8일 오후 열린 전달식에는 이경성 이사장,신현식 고문 단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박효은 원로 고문, 이미셸 정무 부회장, 홍육기 부회장, 김문규 부회장, 에스더 킴 부회장, 소피아 서 사무총장 등 한인회 집행부 임원들이 함께 했다.

조중식 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34대 애틀랜타한인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반신반의했었다”면서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고 믿음을 주어야 할 한인회의 격을 나추는 행위를 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회장은 “이홍기 회장과 임원진들이 힘을 합쳐 한인회를 재건하고 봉사하는 한인회로 거듭나도록 작은 힘이지만 보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홍기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원로인 조 회장께서 위기에 처한 한인회에 빛과 용기를 준 것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인회 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애틀랜타 한인회는 조중식 회장에게 한인회 상임고문 의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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