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유아·초등 대상 맞춤 프로그램 운영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권혁원) 부설 TPS가 ‘2026 TPS 썸머캠프’ 등록을 시작했다.
이번 캠프는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독립기념일 주간(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휴강한다.
캠프는 TPS 프리스쿨과 초등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는 다양한 교육 및 차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스쿨 캠프는 만 2세부터 4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점심과 간식, 현장학습이 포함되며 등록비는 120달러, 수업료는 1,300달러다. 조기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형제 등록 시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초등 캠프는 예비 킨더가든부터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수학, STEM 등 학습 중심 커리큘럼과 함께 음악, 체육, 미술, 한국어, 보드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워터슬라이드와 동물 체험 등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애프터케어 프로그램이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TPS 측은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균형 있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캠프 등록 및 문의는 프리스쿨(678-789-9979), 초등 캠프(678-754-6517)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