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그리고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동포사회를 지켜 주시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
저에게 회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것은 ‘애틀랜타 협의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는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간 한인사회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실천하고, 더 소통하며, 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민주평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포사회와 함께 준비하고, 올바른 통일 인식과 균형 잡힌 시각을 확산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가 모일 때 제22기는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언제나 낮은 자세로, 여러분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협력하고, 더 깊이 신뢰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이경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