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뉴스]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 사건, 피고인 7명 ‘무죄’ 주장

이준영 친모 이미희 2명 출석 이가원 보석 신청 귀넷 ‘공포의 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 피고인 7명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해 9월, 귀넷카운티 한인타운인 둘루스의 한 사우나 주차장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한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기소인부절차 심리(arraignment hearing)이 17일 오전, 귀넷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타멜라 L. 앳킨스(Tamela L. Adkins)귀넷 판사 주재로 열린 기소인부절차 심리에는 막내 이준영(15)군과 친모 이미희(54)씨만이 출석했으며 두 피고인은 모두 무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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