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vs 그린 재킷 매킬로이…PGA챔피언십 14일 개막

4월 마스터스서는 매킬로이가 셰플러에 1타 앞서 2년 연속 우승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김시우·양용은 출격

올 시즌 남자 골프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이 1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천394야드)에서 열린다.

156명의 세계 정상급 골퍼가 나서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챔피언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자존심 싸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우승 경쟁을 벌였고, 매킬로이가 1타차로 셰플러를 따돌리고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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