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그룹, 최상의 서비스 약속

서울메디칼그룹, 최상의 서비스 약속

12월 7일 메디케어 가입•변경 마감

서울메디칼그룹(SMG 회장 차민영)이 시니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 연례 가입기간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애틀랜타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어드밴스드 메디칼 매니지먼트(AMM) 행크 이 대표가 주관했다.

조지아 시니어 메디컬 그룹(GSMG)임원진과 관계자, 주관 보험사인 휴매나 관계자, 조지아 시니어 메디칼그룹 소속 주치의, 스페셜리스트, 보험 브로커 및 에이전트 등이 참석했다.

차민영 회장은 시니어를 위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서비스(HMO 플랜)과 각종 검진, 치료 및 한방 등을 포함한 ‘2022 플랜’의 장점을 소개했다.

GSMG는 조지아의 현재 한인 시니어 인구는 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입한 조지아 시니어수는 2022년 기준 1730명, GSMG에 소속된 의사(주치의) 22명 중 한인의사는 강창석, 김시현, 석원희, 김진안 등 15명이다.

GSMG는 오는 12월 7일 종료되는 메디케어 보험 가입 기간에는 신규 가입은 물론 기존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메디케어 플랜을 변경할 수 있다며 시니어들을 위한 더욱 풍성해진 의료 혜택을 소개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했다.

한편  SMG는 1993년 독립적인 의료진(IPA)이 모여 설립한 의료그룹으로 병원 및 가정간호 서비스, 의료 보호 장구, 진단 방사선, 응급케어센터 등과 연결된 종합 메디컬그룹이다.

상담전화 : 404 906 9633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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