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기 좋은 주 ‘조지아’ 9년 연속 1위 선정

사진=Area Development

2위 테네시 3위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주가 ’2022년 사업하기 좋은 주’에 전체 목록에서1위 자리를 차지해 2014년 이후 9년 연속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비즈니스 전문지 에어리어 디벨롭먼트(Area Development)는 전문가 패널들과 민간 컨설팅 회사를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하고, 10가지 범주를 종합해 각 주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들은 경제 개발 및 위치 선택 작업. 그들은 경험을 통해 비용에서 세금 및 인센티브, 교육, 환영하고 번거롭지 않은 정부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중요한 요소에서 어떤 주가 뛰어난지 조사했으며 조지아는 사업비용, 비즈니스에 우호적인 주정부 정책, 노동 경쟁력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2022년 사업하기 좋은주 1위 조지아를 비롯해 ◁2위=테네시 ◁3위=사우스캐롤라이나 ◁4위=텍사스 ◁5위=노스캐롤라이나 ◁6위=앨라배마 ◁7위버지니아 ◁8위=오하이오 ◁9위=인데애나 ◁10위 미시시피 등이다.

한편 조지아주는 이러한 기업친화적인환경에 힘입어 한국 기업들을 비롯하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거액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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