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실 보험, 고객들의 행복을 위해… 3D에 집중

직원들 격려 ‘3D(Discover, Develop, Deliver)’워크샵도

미 최대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 동남부 한인 최초 에이전시 박화실 보험이 앞으로 15년을 내다보며 직원 단합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18일-19일 양일에 걸쳐 애틀랜타 스톤마운티 소재 에버그린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샵은 ‘3D(Discover, Develop, Deliver)’를 주제로 하윤선 대표의3D리더십 강연과 함께 앞으로 3년, 5년, 10년 등의 직원들이 각자의 플랜을 써보고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윤선 사장은 “박화실 보험은고객들의 꿈을 실현하는 소망을 갖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행복이 저희의 행복이 되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소망을 꿈꾼다”고 말했다.

박화실 보험은 그동안 탁월한 고객 서비스의 성과로 동남부 지역 자동차 ,집 보험, Small Business 3 개 분야에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이 스테이트 팜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소망을 갖는다.

회사의 최우선 관심은 언제나 우리 고객의 안전과 행복이며 모든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발견(Discover)하고,열심히 발전(develop)시켜, 궁국적으로 고객과 사회를 위해 실력을 발휘(Delivery)하는 3D 전략을 기본 경영철학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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