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 재소자에게 사랑을

3년 만에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 방문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교도소 사역을 재개한다고  지난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3년만에 재개하는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 방문은 오는 3월 24일(금)이며 19일 준비기도모임을 카페로뎀에서 갖는다.

미션아가페측은  이번 방문에 힘들고 소외된 분들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연합장로교회 국내 선교팀과 코리안 프리즌 미니스터리(선교사 박동진)와 미션아가페의 후원으로 라면 7200개, 과자1340, 성경 260권, 안경 300개, 스터디 바이블 50권 등을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에 전달했다.

후원 문의 : 770-900-1549 (제임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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