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R/X vs 사자 보이즈 팬 대결…한정 포토카드·체험 콘텐츠 제공
맥도날드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글로벌 인기 콘텐츠 ‘K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오는 31일부터 미국 전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K팝 그룹 ‘HUNTR/X’와 ‘사자 보이즈’의 라이벌 구도를 반영해, 각각의 콘셉트를 살린 성인용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사자 보이즈 브렉퍼스트 밀’은 스파이시 사자 소스를 더한 맥머핀과 해시브라운, 음료로 구성돼 강렬한 매운맛을 강조했다.
‘HUNTR/X 밀’은 10조각 치킨 맥너겟과 중간 음료에 더해, 간장·마늘·참깨·향신료를 입힌 ‘라면 맥쉐이커 프라이’, 스위트 칠리 기반 ‘헌터 소스’, 매콤한 머스터드 ‘데몬 소스’ 등 한국식 풍미를 반영한 메뉴가 포함된다.
각 세트에는 한정판 포토카드와 ‘디피 액세스 카드’가 함께 제공되며, QR코드를 통해 맥도날드 앱에서 독점 콘텐츠를 선공개로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팬 참여형 이벤트 ‘Battle for the Fans’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추후 공개된다.
이벤트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베리 팝핑 펄과 와일드 베리 소스를 더한 신제품 ‘더피 맥플러리(Derpy McFlurry)’도 별도로 출시된다.
맥도날드는 “이번 협업은 팬들이 브랜드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즐기는 참여형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