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2호점 개설… 맞춤 금융서비스 둘루스서 만난다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얄 트러스트 은행(Loyal Trust Bank)가 6월 중 둘루스 지역에 두 번째 지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성장 행보에 나선다.
마이크 오닐(Mike O’Neal) 행장 겸 CEO는 최근 뉴스웨이브25와의 인터뷰에서 “로얄 트러스트 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다문화 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출범한 은행”이라며 “한인과 중국계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고객들이 자신의 언어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의 문화와 필요를 이해하는 직원들이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로얄 트러스트 은행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대형은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로얄 트러스트 은행은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지역은행으로, 직원 대부분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고객들과 같은 커뮤니티를 공유하고 있다. 오닐 행장은 “고객을 단순한 거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을 잘 섬기는 것은 단순한 수익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은행은 6월 중 슈거로프 파크웨이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인근에 둘루스 2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오닐 행장은 “신규 지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5~6년 동안 매년 1개 이상의 신규 금융센터를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인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미 많은 한인 고객들이 로얄 트러스트 은행을 이용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예금 금리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세심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 릴레이션십 매니저인 백은정 VP는 “둘루스 신규 지점 오픈을 위해 전 직원이 열정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 “6월 오픈과 함께 다양한 신규 프로모션과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매니저는 “한인 고객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금융부터 비즈니스 금융까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로얄 트러스트 은행은 현재 한인사회와 중국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지점 확장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대표 커뮤니티 은행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본점 주소: 11675 Medlock Bridge Road, Johns Creek, GA 30097
문의: 678-783-8018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