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5 스마르 인근 2027년 완공…2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기대
조지아주 중부에 초대형 휴게소 체인 ‘버키스(Buc-ee’s)’가 추가로 들어선다.
버키스는 8일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인 I-75 스마르(Smarr) 인근 부지에서 공식 기공식을 열고 대형 트래블 센터 건설을 본격화했다.
이번 시설은 약 7만4,000스퀘어피트 규모로, 100여 개 주유 포지션을 갖춘 대형 복합 휴게소로 조성된다. 바비큐, 수제 퍼지, 콜라치, ‘비버 너겟’, 육포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대형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2027년 늦여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0명 이상의 정규직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스마르 매장은 조지아 내 네 번째 버키스로, 브런즈윅(I-95), 워너로빈스, 캘훈에 이어 추가되는 것이다. 특히 메이컨 북서쪽 약 17마일 지점에 위치해 북부 조지아와 해안 지역을 오가는 차량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버키스 창업자이자 대표인 아치 “비버” 애플린 3세는 “특별한 고객 경험 제공이 브랜드 성장의 핵심”이라며 “조지아처럼 기업 친화적이고 근면한 인력을 갖춘 지역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약 150여 명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가 비공개로 진행됐던 사실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는 강풍으로 기념 삽이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