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영정)가 지난 9일 오후 세광침례교회에서 ‘The Rising Stars’ 연주회를 개최하고 한 학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총 12명의 개인 발표와 함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개인 발표 무대에서는 클래식과 어린이 성가, 동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소개됐다. 정채연 단원의 리스트(Liszt) 피아노 연주와 김지혁 단원의 바흐(Bach) 플루트 연주는 수준 높은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예림·이서영 단원이 기타와 마라카스를 곁들여 선보인 디즈니 곡 무대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You Raise Me Up’ 공연은 풍성한 화음과 연주가 어우러지며 이날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
연주회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아이티 학생들을 위한 기부 행사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드림앤미라클은 합창과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난타, 부채춤, 삼고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K-pop 댄스와 비보이 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예술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단체는 오는 8월 기아대책 본부 주최 ‘The Hope’ 연주회에 출연할 예정이며, Korean Festival 공연과 정기연주회도 앞두고 있다.
한편 드림앤미라클은 매 학기 K-12학년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6년 가을학기는 오는 8월 15일 개강 예정이다.
문의: 404-884-5809(코디네이터 이예원)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