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2월 7일 공식 출범

신동준 초대 연합회장 취임

미 동남부 6개 주 한인 상공회의소를 하나로 잇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가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Canton House)에서 공식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신동준 초대 연합회장 취임식도 진행된다.

이번 연합회 출범은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미 동남부 6개 주에서 활동 중인 한인 상공회의소들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최 측은 “동남부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는 각 주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임원진으로 구성된 집행부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합회에는 ▲앨라배마주(몽고메리, 버밍햄, 북부·남부 앨라배마) ▲플로리다주(올랜도, 잭슨빌, 템파, 마이애미) ▲조지아주(메이컨, 사바나, 콜럼버스, 어거스타) ▲노스캐롤라이나주(랄리, 그린스보로, 샬롯, 웨인즈빌) ▲사우스캐롤라이나주(콜럼비아, 찰스턴, 그린빌) ▲테네시주(멤피스, 내슈빌, 클락스빌, 차타누가, 낙스빌) 등 6개 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참여한다.

연합회는 향후 상공회의소 간 교류 확대, 차세대 기업인 발굴, 무역 및 투자 정보 공유, 한인 기업 권익 신장,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준 취임 연합회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동남부 한인 경제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 및 참석 신청은 678-651-0008, 770-654-8113 또는 이메일(kaccsoutheast@gmail.com)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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