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 강화…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
도라빌 경찰서가 지난 13일 모차르트 베이커리 앤 카페에서 지역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커피 위드 어 캅(Coffee With a Co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도라빌 경찰국 신임 경찰서장으로 임명된 제이슨 데예트 서장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데예트 서장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로, 이 가운데 24년을 도라빌 경찰국에서 근무해온 지역 치안 전문가다. 그는 행사에서 주민들과 직접 커피를 나누며 지역 안전과 커뮤니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도라빌 시의회 제럴드 에반스 시의원을 비롯해 메트로시티은행 캐서린 정 부행장과 그레이스 임 도라빌 지점장, 비영리단체 ‘위 러브 뷰포드 하이웨이(We Love Buford Highway)’의 릴리 패비안 대표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과 경찰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상호 신뢰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과 커뮤니티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도라빌 경찰국은 “주민들과의 열린 소통과 신뢰 구축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