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대한 항공, 애틀랜타-인천 운항시간 변경

사진=Korean Air

12일부터 서머타임 항공스케줄 변경

대한항공과 델타 항공이 오는 12일 일광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해제에 따라 미주 직항노선 애틀랜타-인천 운항 스케줄이 변경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신규 비행 스케줄은 오는 12일부터 실시돼 11월05일까지 적용된다.

변경된 스케줄은 대한항공 ◁애틀랜타발 KE036편은 오전12시55분에 출발해 인천 도착시간은 오후5시50분 ◁인천발KE035편은 출발 시각오전09시45분이며 애틀랜타 도착시간은  오전10시10분으로 변경된다.

델타항공이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은 주7회 운항되며 ◁애틀랜타발KE5036편은  오전12시05분에 출발–인천 도착시각은 오전 05시00분 ◁인천발KE5035편은 오후06시30분 출발해 애틀랜타에 오후7시10분 도착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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