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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7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영화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은 강렬한 콘셉트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는 독창적인 장르 영화를 소개한다.
지난달 15일 국내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영화다.
국내 개봉에 앞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들을 먼저 만났고, 다음 달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