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습관은 허리와 척추 건강을 크게 해치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귀넷 척추신경원 임우준 원장은 경고한다.
임 원장은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목을 앞으로 숙인 채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는 척추에 큰 부담을 준다”며 “작은 습관 교정만으로도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귀넷척추신경원 닥터 임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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