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추억의 명화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카페로뎀에서

8 좋은 영화 페스티발 11 한달 매주 일요일 오후 4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펼쳐진다.

카페 로뎀(대표 최진묵) 로뎀교회(담임목사 신정호)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장편명작영화를 특별히 선정해 깊어가는 가을밤 따사로운 추억의 향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묵 목사는삭막한 이민사회에서 잊어버리기쉬운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되돌려 보고자 하는 바램과 함께 기독교적 방향성을 가진 복음전도에 목적이 있다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미션 아가페, 선우&선우 종합보험, 예담떡집이 후원하며 블루레이 디스크로 선명한 화질과 음향, 대형스크린과 한글자막, 팝콘과 음료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시작으로 ’14 자이언트, 21 전쟁과 평화, 28   길들이기등이 각각 상영된다.

문의: 404-643-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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