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행사 개최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서 전자제품·타이어 수거

귀넷 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

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고형 폐기물(Gwinnett County Solid Waste)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 소재 귀넷 플레이스 몰(2100 Pleasant Hill Road , 구 메이시스 주차장) 에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전자제품을 비롯해 의류·신발, 라텍스 및 유성 페인트, 타이어 등을 수거한다. 안전한 서류 파쇄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요 수거 품목은 CD/DVD 플레이어, 카메라 및 캠코더, 휴대전화,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 모니터, 서버, 스캐너, 텔레비전 등이다. 수거된 물품은 재사용되거나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은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지만 일부 품목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재활용 물품 수량 및 수수료는 ◁종이파쇄(복사기 종이 상자 다섯 개 제한) ◁전자 제품 (컴퓨터 요금 없음), 프로젝션 또는 콘솔 TV 개당 현금35달러, 모니터 또는 텔레비전 개당 현금15달러, 프린터 개당5달러 각 현금 ◁타이어(8개 제한, 딜러 타이어 없음) ◁페인트(10 갤런 제한) 이외 전자제품 수거는 무료이다.

행사는 차량 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재활용 물품을 트렁크나 차량 뒷좌석에 실어야 하며 현장 자원봉사자가 이를 수거한다. 또한 용기나 상자는 반환되지 않아 일회용 용기 사용이 권장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와 함께 ‘터치-어-트럭’,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구의 날은 1970년 시작된 환경 보호 기념일로,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되고 있다. 귀넷 카운티 측은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원봉사자 등록은 여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문의는 귀넷카운티 고형 폐기물 관리 770-822-7141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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