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상공회의소, ‘올해의 상공회의소’로 선정

사진=귀넷 상공회의소 웹사이트

귀넷 상공회의소는 미국 상공회의소 경영자협회 (ACCE)의 연례 회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공회의소’로 선정됐다. 귀넷 상공회의소는 이 영예를 안은 것은 처음이며, ACCE의 역사에서도 두 번째로 결선 진출한 조직 중 하나로 기록됐다.

귀넷 상공회의소와 Partnership Gwinnett의 닉 마시노 사장 겸 CEO는 이 영광을 받아들이며 업계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한 회원, 투자자, 파트너, 그리고 지역 지도자들의 기여를 강조하며, 국가 및 국제적으로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귀넷 상공회의소 이사회 의장 겸 Axis 대표인 딘 콜린스는 이러한 인정이 귀넷 상공회의소의 리더십과 커뮤니티 경제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하며, 미국 상공회의소로부터 받은 5성급 인증을 받은 지 딱 1년만에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귀넷 상공회의소의 역할을 강조하며 조지아가 비즈니스를 위한 제1위 주로 유지되도록 기여한 노력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귀넷 상공회의소는 교육, 교통, 경제 번영, 삶의 질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의 높은 영향력과 함께 모범적인 리더십과 조직적 강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CCE의 회장 및 CEO인 셰리 앤 켈리는 귀넷 상공회의소와 다른 수상자들을 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촉매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 노력에 대해 칭찬했다.

ACCE의 올해의 상공회의소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ACCE.org를 방문 하고 귀넷 상공회의소에 참여하려면 GwinnettChamber.org/Join-The-Chamber 에서 온라인으로 가입 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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