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 세미나 개최

27일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정성욱 교수 초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7일(월) 오후 4-6시, 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정성욱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정성욱 교수는 현재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아시아 사역처장을 맡고 있으며, 옥스퍼드대학 조직신학 박사(D.Phil), 하버드대학 석사(M.Div)를 마쳤다. 저서로는 <10시간만에 끝내는 스피드 조직신학>,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밝고 행복한 종말론> 등 35권의 저서를 편저하거나 역서했다.

이날 강연 후에는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식사교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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