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라미스원 뱅크의 본사 건물
25일-28일까지… 1 인당 최대 1 천불까지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가 다가오는 추석(29일)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은행측은 개인계좌 고객들은 송금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 뉴욕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무료송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 송금행사기간은 오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이며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은행측은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를 통해 한인 고객들이 보다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