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 도라빌 지점 15주년… 지역과 함께 성장

조지아에 본사를 둔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김) 도라빌 지점이 개점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간 프라미스원 도라빌 지점은 한인 사회는 물론 다양한 다민족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도라빌은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도라빌 지점은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에 중점을 두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정아 도라빌 스테이크장측은 “도라빌 지점이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비즈니스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프라미스원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미스원 은행은 이번 15주년을 기념해 비즈니스 체킹 리퍼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이 신규 비즈니스 고객을 추천할 경우,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상생과 네트워킹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현재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프라미스원 은행 도라빌 지점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민족 고객들과 지역사회에 최고의 금융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및 이벤트 참여: www.promiseone.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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