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30일)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에 세워진 추모 성조기에 한국전 희생 참전용사를 기리기위한 태극기를 꽂는 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은 한국전 참전 희생 용사들에게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6년째 태극기를 꽂고 있다.
메모리얼 데이(30일)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에 세워진 추모 성조기에 한국전 희생 참전용사를 기리기위한 태극기를 꽂는 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은 한국전 참전 희생 용사들에게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6년째 태극기를 꽂고 있다.